200kg쌀 후원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인천자영업모임 오너스토리(Owner story)'가 쌀 200㎏을 맡겼다고 7일 밝혔다.

오너스토리는 미추홀구 지역에서 자영업을 하는 경영인 모임으로 30~40대 나이의 회원 30여명이 활동 중이다.

박종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우리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Owner story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