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70·사진) 더불어 민주당 이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9일 오후 2시 창전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조병돈의 '단단한 시민캠프' 자원봉사자 1차 발대식을 가졌다.
조병돈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청년층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모인 이날 행사는 4·15총선과 관련해 함께 참여하는 공명선거 의지를 밝히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신하고 깨끗한 선거운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제택 자원봉사단장은 대표 선서를 통해 "자원봉사의 숭고한 이념을 바탕으로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을 것이며,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선거와 관련해 금품·기타 이익을 제공받지 아니하고 오직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병돈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청년층 자원봉사자들을 중심으로 모인 이날 행사는 4·15총선과 관련해 함께 참여하는 공명선거 의지를 밝히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신하고 깨끗한 선거운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제택 자원봉사단장은 대표 선서를 통해 "자원봉사의 숭고한 이념을 바탕으로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을 것이며,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선거와 관련해 금품·기타 이익을 제공받지 아니하고 오직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