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신임 인천지법 부천지원장은 강원 태백 출신으로 서울 경희고,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5기를 수료, 1999년 서울지법 판사로 법관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제주지법, 수원지법, 서울고법,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지내고 사법연수원 교수, 수원지법 안양지원, 서울서부지법,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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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