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가 청년이 공감하는 정책 추진을 위해 '오산시 청년정책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50명을 3월8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오산시 거주 또는 시 소재 학교 및 사업체의 재학생 및 재직자로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청년 정책 발굴 제안, 정책 홍보, 시범사업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연말에는 '서포터즈' 활동을 공유하는 결과 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www.osan.go.kr)에서 공고문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yeseul0131@korea.kr) 또는 시 아동청소년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청년단체, 저소득층, 대학생, 장애인, 직장인, 창업자, 청년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김선옥 아동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주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상은 오산시 거주 또는 시 소재 학교 및 사업체의 재학생 및 재직자로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청년 정책 발굴 제안, 정책 홍보, 시범사업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연말에는 '서포터즈' 활동을 공유하는 결과 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www.osan.go.kr)에서 공고문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yeseul0131@korea.kr) 또는 시 아동청소년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청년단체, 저소득층, 대학생, 장애인, 직장인, 창업자, 청년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김선옥 아동청소년과장은 "청년들이 주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계속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