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71)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응원하는 지지 릴레이 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젊은 청년들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지지 응원은 조 예비후보의 4·15총선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415명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번 지지 릴레이에 동참한 강현석(37)씨는 "이천시민이라면 3선을 지낸 조병돈 예비후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국회에서도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을 해 달라는 의미에서 지지 응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았다는 김샘이나(31)씨는 "지인을 통해 조병돈 예비후보가 발표한 청년 관련 공약을 보고 지지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응원이 젊은 이천, 새로운 정치를 만드는 초석이 됐다"며 "새로움과 노련함 그리고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이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조병돈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자원봉사단 '단단한 시민캠프'에서 기획하고 추진 중인 415인의 지지릴레이는 현재 203명이 참여 중"이라며 "목표일인 4월15일 이전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젊은 청년들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지지 응원은 조 예비후보의 4·15총선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415명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번 지지 릴레이에 동참한 강현석(37)씨는 "이천시민이라면 3선을 지낸 조병돈 예비후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며 "국회에서도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을 해 달라는 의미에서 지지 응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평소 정치에 관심이 많았다는 김샘이나(31)씨는 "지인을 통해 조병돈 예비후보가 발표한 청년 관련 공약을 보고 지지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청년들의 응원이 젊은 이천, 새로운 정치를 만드는 초석이 됐다"며 "새로움과 노련함 그리고 전통과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 이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조병돈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자원봉사단 '단단한 시민캠프'에서 기획하고 추진 중인 415인의 지지릴레이는 현재 203명이 참여 중"이라며 "목표일인 4월15일 이전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