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저축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직원상(금융소비자 보호팀 박주영 차장)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인근 초등·중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성도 모아저축은행 대표이사는 "미래의 금융 소비자인 청소년들이 건전한 금융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모아저축은행, 1사1교 우수직원상
입력 2020-02-27 20:39
수정 2020-02-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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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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