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광주시의회 의장이 5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시상하는 '제12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제7·8대 광주시의회 의원으로 활동중인 박 의장은 지난 2018년 7월부터는 시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과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박 의장은 이번에 '시민중심 열린 의회'를 목표로 지역사회 및 경기 동부권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공을 인정받았다.
박 의장은 "더욱 겸허한 자세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동료의원들의 도움과 조언을 토대로 대한민국 최고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에는 전국 총 22명의 의원이 수상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
제7·8대 광주시의회 의원으로 활동중인 박 의장은 지난 2018년 7월부터는 시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과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박 의장은 이번에 '시민중심 열린 의회'를 목표로 지역사회 및 경기 동부권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공을 인정받았다.
박 의장은 "더욱 겸허한 자세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동료의원들의 도움과 조언을 토대로 대한민국 최고의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에는 전국 총 22명의 의원이 수상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