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5일 교육청 직원 140여명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보탬을 주고자 단체로 헌혈을 했다고 밝혔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도 이날 인천혈액원이 지원한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마쳤다. 도성훈 교육감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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