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림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배상록 마케팅본부장 선임 입력 2020-03-11 21:57 수정 2020-03-11 21:5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03-12 1면 김성주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경인일보사는 11일 오전 본사 회의실에서 제75차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배상록(56·사진) 마케팅본부장을 선임했다.배상록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91년 경인일보 공채 11기 기자로 입사한 뒤 사회부장과 정치부장, 남부권취재 본부장, 편집국장 등으로 재직해왔다.이날 주총에서는 사외이사로 김민규 유니스건설 전무이사가 선임됐으며, 김화양 전 사장은 부회장으로 추대됐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0 0 깊이가 다른 뉴스 1 2 반발하는 과천시 “위례과천선 주암지구 패싱 절대 안돼” 과천시와 서울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위례과천선’ 노선을 놓고 과천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박상일기자 회생절차 여파 피어나는 홈플러스 폐점설, 수원내 직원들 불안 가중 회생절차에 폐점러시 예상 목소리 계약만료 앞둔 동수원·수원영통점 점포 종료되면 매장 분산도 어려워 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3월5일자 2면 보도)한 가운데 경기도 매장들의 동반 폐점설이 돌면서 직원들의 걱정이 커졌다. 앞서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홈플러스는 법정 관리와 관계 없 마주영기자 대방건설 사기분양 논란 ‘동탄역 디에트르’ 아파트-오피스텔 ‘입주 온도차’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입주장이 시작된 지 한 달만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수분양자의 행보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윤혜경기자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포천내 군사격훈련장만 7곳… 또 날아올라 ‘불안감’ 포천시 이동면의 민가로 공군 전투기 폭탄이 떨어져 주민 등 1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군 사격훈련장만 7곳에 달하는 포천 주민들은 민간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목은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