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지역본부(본부장·김재복)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1 Table 1 Flower' 캠페인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LX 인천지역본부 직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분 130여 개를 나누어 가졌다.
김재복 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경제적으로도 영향을 미쳐 특히 화훼 농가에 때아닌 어려움이 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화훼 농가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