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김정락)는 최근 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초·중·고교 학생 10명에게 학습도서를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송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부터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하반기에 참고서와 문제집 등 맞춤형 학습도서를 지원하는 '꿈을 그리는 이야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재원은 송도3동 연합모금액을 쓰고 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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