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봉담로타리클럽과 의용소방대, 주민자치위원회 3개 단체는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관내 초·중·고 15개교에서 코로나19 예방 방역활동을 펼쳤다.
단체별로 20명이 자원해 조를 나눠 교실과 복도, 급식실, 운동장과 놀이터 등에서 방역 봉사를 했다.
윤상배 봉담읍장은 "지역 사회 방역 활동에 자원해준 3개 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철저한 방역과 감염병 관리를 통해 읍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체별로 20명이 자원해 조를 나눠 교실과 복도, 급식실, 운동장과 놀이터 등에서 방역 봉사를 했다.
윤상배 봉담읍장은 "지역 사회 방역 활동에 자원해준 3개 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철저한 방역과 감염병 관리를 통해 읍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태성기자 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