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 대표 측은 지난 9일 한달 세비와 활동비 전액을 중앙당을 통해 대구 경북지역 법정단체에 기부한 뒤 22일 세비를 앞당겨 받아 기부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미래통합당 소속 의원 모두가 세비의 15%인 100만원씩 성금에 보태는 등 국민적 모금운동에 동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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