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57) 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4일 마스크 공동 구매를 제안하고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중소 봉제업체들이 생산하는 마스크여서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경제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공동 구매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마스크 기능은 KF80 수준으로 한국의류시험연구원 검증을 거친 100% 면 마스크다. 가격대는 2천500원으로 면 마스크 1매와 교체용 필터 4매로 마스크 4장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마스크 수령일은 주문 후 5~10일 소요된다.
김 예비후보는 "중소 봉제업체들이 생산하는 마스크여서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경제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공동 구매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마스크 기능은 KF80 수준으로 한국의류시험연구원 검증을 거친 100% 면 마스크다. 가격대는 2천500원으로 면 마스크 1매와 교체용 필터 4매로 마스크 4장의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마스크 수령일은 주문 후 5~10일 소요된다.
부천/장철순기자 s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