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문한 전 사장은 상임고문으로 추대했다.
허 신임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하고 1986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편집국 경제부, 사회부 차장, 경제부장,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송기자 snowsong@kyeongin.com
한국신문잉크 대표이사 사장에 허승호씨 선임
입력 2020-03-26 22:02
수정 2020-03-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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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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