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지역본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혈액부족사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LX 인천지역본부는 지난달 31일 인천남부지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일 강화지사까지 모든 지사가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다.
김재복 인천지역본부장은 "우리 본부와 지사 직원들의 헌혈 캠페인이 혈액 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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