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양평군지부(지부장·오정수)는 9일 관내 8개 농·축협과 함께 양평군청을 방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오정수 지부장과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어려워진 농업인과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한목소리로 전했다.
양평/오경택기자 0719o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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