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1879골프' 가 '골프큐브' 와 손잡고 '1879오픈 골프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한다.
'1879골프 (대표 이동현)'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 8회 대회 일정으로 '1879오픈 골프 토너먼트 대회' 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1차전은 오는 27일~28일 양일간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라운딩하는 방식으로 '골프클럽 안성Q'에서 진행된다.
1879오픈 골프 토너먼트 대회는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모두 함께 게임하며 프로 남·여 각 18팀, 아마추어 남·여 18팀 등 총 72팀 288명이 출전한다.
특히 '1879골프 선수단' 소속 프로 선수(김홍기·민인숙·정일미·이오순·정시우·이영기 프로 등) 7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어서 아마추어 애호가들에게는 프로선수과 함께 그린에서 게임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의 상금은 프로의 경우 1등 1천879만원, 2등 375만8천원, 3등 187만9천원 등이 부상과 함께 수여되며, 예선 탈락 프로선수에게도 '1879 유틸리티 피팅세트' 와 와인 등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아마추어 부문은 '1879골프'에서 개발 제작한 골프 클럽 풀세트, VF79퍼터, 벙커탈출 전용 유틸리티 등이 순위에 따라 수여되며, 프로와 마찬가지로 예선 탈락한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도 와인, 폴리페놀 세트 등의 상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튜브 촬영상' 부문을 운영해 대회 동영상, 사진 등을 응모한 게스트들에게 1879골프 클럽 제품과 와인을 수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수들 뿐만 아니라 게스트도 게임에 간접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다.
1차 대회 신청 마감은 20일이다.
대회 주최 및 주관사인 1879(주)와 골프큐브는 "이번 대회는 프로 와 아마추어 선수 구분 없이 모두가 골프의 저변을 넓히고 게임을 함께 즐기자는 취지에서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대회와 이벤트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1879골프 (대표 이동현)'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 8회 대회 일정으로 '1879오픈 골프 토너먼트 대회' 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1차전은 오는 27일~28일 양일간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라운딩하는 방식으로 '골프클럽 안성Q'에서 진행된다.
1879오픈 골프 토너먼트 대회는 프로선수와 아마추어 선수가 모두 함께 게임하며 프로 남·여 각 18팀, 아마추어 남·여 18팀 등 총 72팀 288명이 출전한다.
특히 '1879골프 선수단' 소속 프로 선수(김홍기·민인숙·정일미·이오순·정시우·이영기 프로 등) 70여명이 출전할 예정이어서 아마추어 애호가들에게는 프로선수과 함께 그린에서 게임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의 상금은 프로의 경우 1등 1천879만원, 2등 375만8천원, 3등 187만9천원 등이 부상과 함께 수여되며, 예선 탈락 프로선수에게도 '1879 유틸리티 피팅세트' 와 와인 등 푸짐한 상품이 수여된다.
아마추어 부문은 '1879골프'에서 개발 제작한 골프 클럽 풀세트, VF79퍼터, 벙커탈출 전용 유틸리티 등이 순위에 따라 수여되며, 프로와 마찬가지로 예선 탈락한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도 와인, 폴리페놀 세트 등의 상품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튜브 촬영상' 부문을 운영해 대회 동영상, 사진 등을 응모한 게스트들에게 1879골프 클럽 제품과 와인을 수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수들 뿐만 아니라 게스트도 게임에 간접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다.
1차 대회 신청 마감은 20일이다.
대회 주최 및 주관사인 1879(주)와 골프큐브는 "이번 대회는 프로 와 아마추어 선수 구분 없이 모두가 골프의 저변을 넓히고 게임을 함께 즐기자는 취지에서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대회와 이벤트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