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프로리그 5월5일 개막 확정 무관중 시범경기 시작
2020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이 오는 5월 5일로 확정된 21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인천SK 와이번스와 서울 키움 히어로즈의 첫 연습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연습경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중 없이 진행됐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