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자동차전문정비협회(회장·이창우)는 지난 27일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이천쌀 300㎏을 기탁했다.
이창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백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실천으로 자원봉사활동과 재능기부에도 동참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는 현재 123명의 회원들이 자동차 무상점검과 마을 청소 등의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엄태준 시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따뜻한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힘을 내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창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백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실천으로 자원봉사활동과 재능기부에도 동참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사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자동차전문정비협회는 현재 123명의 회원들이 자동차 무상점검과 마을 청소 등의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엄태준 시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따뜻한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힘을 내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