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이천지사(지사장·최홍숙)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마스크 및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된 구호물품을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전 이천지사 최홍숙 지사장, 인영부 노조위원장, 부서별 부장 등이 참석했다.
마스크 250매와 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구매한 쌀(10㎏) 20포, 라면(30개입) 10박스로 구성된 약 2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은 지역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최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과 더불어 이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전 이천지사 최홍숙 지사장, 인영부 노조위원장, 부서별 부장 등이 참석했다.
마스크 250매와 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구매한 쌀(10㎏) 20포, 라면(30개입) 10박스로 구성된 약 2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은 지역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최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과 더불어 이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