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는 "경력보다 체대·무술가 우대" 한국건설노조 '이상한 채용'(4월 9일자 7면 보도)이라는 제목으로 건설업계 경기침체로 군소노조가 현장에서 협박 및 금품수수를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 산하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건설현장에서 협박을 하고 금품을 받아간 사실이 전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