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가 11일 제 214회 임시회를 열고 1차 본회의에서 국립과학관 평택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및 지원 의지를 반영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평택 유치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시의회는 이날 결의안에서 "과학분야 기반 시설이 전무한 평택시가 국립과학관 유치에 나서게 된 점은 매우 의미가 있다"며"평택시는 경기도 최남단 지역으로 우리나라의 중·서부권을 아우르는 교통 요충지이며 수도권과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군기지, 평택항 등 배후 수요가 풍부해 국립과학관 유치에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택시의회 차원에서 6월 선정 예정인 국립과학관 유치 지원에 모든 역량을 모아 적극 협조하고 지원할 것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권영화 의장은 "평택시에 국립과학관이 유치돼 지역균형 발전과 과학기술 향유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평택시 국립과학관 유치 지지"… 시의회, 지원의지 결의안 채택
입력 2020-05-11 21:30
수정 2020-05-1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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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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