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사장·정진서)는 1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천600여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천도시가스가 전달한 후원금은 어린이재단의 '인천지역 저소득 아동 급식비 후원' 프로그램 재원으로 쓰이게 된다.
인천도시가스는 지난 2000년부터 희망장학생 후원, YWCA 무료급식 지원·자원봉사, 새생명찾아주기 운동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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