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천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도 한산](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file/202005/20200522010004636_1.jpg)
시흥시 정왕1동에 거주하는 주민 A씨(남·31)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아 22일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시흥 관내 10번째인 이 확진 환자는 부천 돌잔치 하객으로 참석했다가 사진활용을 했던 인천 택시기사와 접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시 방역 당국은 지난 21일 해당 돌잔치에서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하객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방역 당국은 환자 거주지와 인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이동 경로나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한편 확진환자는 지난 21일 오전 정왕 보건지소에서 검사를 받아 이날 최종 판정을 받았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시흥 관내 10번째인 이 확진 환자는 부천 돌잔치 하객으로 참석했다가 사진활용을 했던 인천 택시기사와 접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시 방역 당국은 지난 21일 해당 돌잔치에서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하객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방역 당국은 환자 거주지와 인근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이동 경로나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한편 확진환자는 지난 21일 오전 정왕 보건지소에서 검사를 받아 이날 최종 판정을 받았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