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보건소는 최근 민·관·군 합동방역의 날을 운영, 일제 합동방역을 시행했다.
이날 합동방역단은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해충이 증가함에 따라 정화조, 웅덩이 및 인근 하천 주변 풀숲 등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연무 및 분무 소독을 실시했다.
합동방역은 보건소 방역반, 각 동 행정복지센터, 새마을운동동두천시지회, 28사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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