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씨는 신체·경제적 역경을 딛고 24년간 모범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국가유공자로서 위상을 높였다.
상이군경회 안양시지회 회원으로서 지난 2004년 안양시와 협의해 보훈기금 20억원을 조성해 유공자나 가족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이바지했다.
또 성적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문화 교양프로그램 개설로 복지문화 생활 조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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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신체·경제적 역경을 딛고 24년간 모범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국가유공자로서 위상을 높였다.
상이군경회 안양시지회 회원으로서 지난 2004년 안양시와 협의해 보훈기금 20억원을 조성해 유공자나 가족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회원들의 복지향상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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