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 6월에는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오산지회장으로 임명돼 월 1회 현충탑 참배를 지속하고 행복나눔행사를 벌이는 등 미망인회 발전에 힘썼다.
김씨는 지속적인 요청으로 경기도 내 6번째로 보훈명예수당·사망위로금 지급을 이끌어 냈고, UN평화공원 설립에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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