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화수 펠로워즈 대표는 18일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에서 '가치창출과 문제발견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면서 미국 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의 말을 통해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존 퀸시 애덤스 전 대통령의 말로 리더십을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며 "만약 당신의 어떤 행위로 다른 사람들이 더 배우고 싶어하는 열망과 열정을 갖고자 한다면 당신은 리더다"라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기존의 만연한 경험을 뚫고 새로운 경험이 제시되는 것, 그 새로운 경험이 곧 새로운 가치"라고 전했다.
그는 미국 직장 현황 갤럽 조사(2013)를 통해 상사가 직원을 소외시킬 경우 40%가량 직원이, 상사가 직원을 꾸중할 경우 22%의 직원이 일에서 멀어지는데 직원의 장점 중 한 가지라도 인정하고 보상하면 일에서 멀어지는 직원은 1%에 그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현재 펠로워즈 Founder and director로 활동하고 있으며,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엔도어즈,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김성규 경인일보 경영마케팅본부장은 김 대표에게 미래사회포럼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