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1년 6·25전쟁 때 순직한 오현장씨의 딸인 오씨는 경기도 31개 시·군지회를 대상으로 수원 현충탑 위령제의 제사상을 손수 마련해 호국영령들의 혼을 위로했으며, 고령 회원들을 대상으로 위안잔치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 정자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해마다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전개해 모범주민으로 수원시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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