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경인보훈대상·경기도 학생백일장 [경인보훈대상 수상자 프로필]특별보훈 부문/안재동씨 세월호등 재난구조 활동 헌신 입력 2020-06-18 21:07 수정 2020-06-19 10:07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06-19 12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안재동(52·사진)씨는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경기도지부 재난구조단장으로 제대 후부터 현재까지 특수부대원 경험을 살려 많은 재난구조활동에 참여했다.안씨는 올해 5월까지 폭설·태풍피해 등 자연재해복구활동은 물론이고, 우예슬양 시신 인양작업과 같은 납치어린이 찾기 활동, 세월호 참사 구조활동 등에서 헌신하고 있다.매년 아라뱃길, 시화호, 신갈저수지 등 각 지역별로 수중정화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