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수원지사(지사장·최성욱)는 24일 한국장애인교육문화협회(회장·천병호)에 나눔 기부금을 전달했다.
최성욱 지사장은 이날 마사회 수원지사 사무소에서 천병호 한국장애인교육문화협회 회장에게 '장애인 취업 및 창업대비 광고물 편집 및 디자인 교육' 기부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천 회장은 "코로나로 경제가 위축되고 심신마저 지친 현재의 상황에서 나눔 기부금은 장애인 교육의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한국마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한국장애인교육문화협회는 장애인이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정보화 교육을 펼치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자격증 및 취업의 문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그래픽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송기자 snowsong@kyeongin.com
최성욱 지사장은 이날 마사회 수원지사 사무소에서 천병호 한국장애인교육문화협회 회장에게 '장애인 취업 및 창업대비 광고물 편집 및 디자인 교육' 기부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천 회장은 "코로나로 경제가 위축되고 심신마저 지친 현재의 상황에서 나눔 기부금은 장애인 교육의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한국마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한국장애인교육문화협회는 장애인이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정보화 교육을 펼치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자격증 및 취업의 문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그래픽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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