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7월2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급식에 대해 위생 및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어린이집·유치원 집단 장염 및 식중독 발생으로 영유아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위생 관련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된다.
점검은 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세균 오염도 측정기로 주방 도구 등에 대해 오염도를 측정하는 한편 ▲위생모·위생복 착용 여부 ▲개인위생 관리, 칼·도마 구분 사용 ▲시설·설비 관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여부 ▲식단표 작성 적정성 여부 ▲식재료·식단표 관리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및 코로나19 방역관리 이행사항 등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해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위법사항 확인시 행정처분 등을 통해 조치할 계획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