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북부봉사관 소속 계산1적십자봉사원들은 9일 오전 인천 계양구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마스크를 지원했다.
이날 행사는 계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인천 적십자사는 모여서 식사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포장한 삼계탕 380개를 계산1동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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