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총동문회는 최근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정기 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창수 신임 회장은 "새로운 인천고의 전통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창수 회장은 최근 학교를 방문해 손 세정제 1만개 등 2천만원 상당의 코로나 방역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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