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시회(회장·이호석)는 최근 (사)한국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회장·주혁돈)를 방문해 '착한소비운동'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회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쌀을 구매했다.
이호석 회장은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40여 개 회원사를 대표해 착한소비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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