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이 코로나19 감염증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주)희림종합건축사무소 정영균 대표의 지명을 받은 김 회장은 지난 16일 코로나19 응원 메시지를 들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업로드했다.
김 회장은 피켓에 '힘내라 대한민국, 다시 뛰자 말산업'이라 적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국민 덕분에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다. 마사회는 말산업을 통해 국가경제회복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김종천 과천시장, 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 도라 델가도 미국 브리더스컵사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주)희림종합건축사무소 정영균 대표의 지명을 받은 김 회장은 지난 16일 코로나19 응원 메시지를 들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업로드했다.
김 회장은 피켓에 '힘내라 대한민국, 다시 뛰자 말산업'이라 적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국민 덕분에 코로나19는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다. 마사회는 말산업을 통해 국가경제회복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김종천 과천시장, 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 도라 델가도 미국 브리더스컵사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과천/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