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22일 궁평리 해안가 일대에서 '이제는 바다다- 바닷가 청소의 날'을 진행했다.
당초 해변가 일대 해양 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계획했으나 폭우로 인해 정화작업을 다음 주로 연기하고 현장 점검과 회의로 대신했다. 이날 임종철 부시장은 해양수산과장, 교통지도과장 등가 함께 궁평항과 해안가 일대 및 종합관광지 조성사업 현장을 돌아봤으며 ▲불법어업 단속 ▲레저선박 불법낚시 단속 ▲해안가 정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임 부시장은 "우리 시 어항 및 공유수면, 불법어업 등 불법행위 단속에 만전을 기해 깨끗하고 쾌적한 바다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당초 해변가 일대 해양 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계획했으나 폭우로 인해 정화작업을 다음 주로 연기하고 현장 점검과 회의로 대신했다. 이날 임종철 부시장은 해양수산과장, 교통지도과장 등가 함께 궁평항과 해안가 일대 및 종합관광지 조성사업 현장을 돌아봤으며 ▲불법어업 단속 ▲레저선박 불법낚시 단속 ▲해안가 정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임 부시장은 "우리 시 어항 및 공유수면, 불법어업 등 불법행위 단속에 만전을 기해 깨끗하고 쾌적한 바다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