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9일 오후 8시19분 "임진강 삼화교 수위가 '홍수주의보' 수위 12.5m를 초과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도는 이에 따라 "파주·연천 일대 주민들은 하천 접근금지 등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이에 따라 "파주·연천 일대 주민들은 하천 접근금지 등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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