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301000182500007721

인천 연수구 옥련1동(동장·원상희)은 지난 2일 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자생단체와 함께 '코로나19 릴레이 안심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옥련1동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협의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옥련1동은 앞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방역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