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대표·김창환)와 건설공제조합은 7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지사회장·이경호)에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인천 적십자사를 통해 약 1억1천600만원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 건설공제조합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 약 7억7천200만원을 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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