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인천 농협중앙회, 태풍피해 현장방문 입력 2020-09-13 20:21 수정 2020-09-13 20:2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09-14 17면 김태양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최근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임동순 인천지역본부장과 고석현 강화남부농협 조합장은 강화군 태풍 피해 지역을 방문해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 사항을 들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