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청평 로타리큽럽은 22일 가평읍 공설운동장 인근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평군민 헌혈 참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가평·청평 클럽 회원·가족, 가평군체육회,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경한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이번 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회원 등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작은 힘이나마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가평·청평 클럽 회원·가족, 가평군체육회,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경한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이번 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회원 등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작은 힘이나마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