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경인일보는 경기·인천지역의 민의를 대변하는 대표적 정론지로 주민을 위한 지방자치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배상록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세계적인 추세를 보면 지역 경쟁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과거에는 국가와 국가 간의 경쟁이었다면 지금은 지역과 지역이 무한경쟁하는 시대가 됐다는 설명입니다. 지역 경쟁력이 곧 국가 경쟁력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때문에 지역사회 여론형성의 최일선에 서 있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동안 경인일보는 곧은 필봉으로 경기·인천 지역 발전의 비전과 대안을 시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아울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목소리도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귀 기울여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사회가 진정한 상생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인일보가 국민통합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국민의힘도 약자와 동행하며 국민과 시대의 아픔을 보듬는 국민공감 정당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경인일보 창간 75주년을 거듭 축하하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