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5년 창간되어 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75년.
경인일보의 역사는 곧 우리 인천 언론의 역사이며 근현대사 그 자체입니다.
소용돌이치는 역사의 현장부터 소소한 삶의 이야기까지 경인일보는 늘 시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애써주시는 경인일보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무엇보다 현장 곳곳을 발로 뛰시는 기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경인일보의 인천교육에 대한 한결 같은 관심은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 인천교육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몇 달 동안 의료진의 헌신, 민주시민의 성숙함,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노력이 결합해 'K-방역'이라는 방역체계를 정착시켜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 또한 원격 수업으로 전환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앞으로의 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우리 아이들과 교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경인일보도 인천교육이 만들어가는 열정과 감동의 현장에 늘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며 정확한 보도로 공교육의 기본을 다하는 교육행정의 동반자가 되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경인일보가 인천 300만 시민 어느 누구의 삶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언론사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