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401000054000002732
2020100401000054000002731
'수도권 민의의 대변자, 정확한 분석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지' 경인일보의 창간 75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경인일보는 지난 1945년 10월 인천에서 태동한 대중일보에서 시작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 내 다양한 이슈에 대해 공정하고 전문적이며 차별화된 보도를 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격동의 현장 곳곳에서 바른 눈과 열린 귀로 진실을 담아내기 위해 흘린 땀과 눈물은 많은 이들의 사랑과 신뢰를 얻기에 충분했습니다. 그 사랑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내 경제발전과 문화 창달의 선두에서도 많은 역할을 해주셨고, 이를 통해 지역의 핵심 언론으로 자리잡았습니다.

75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온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 역사를 이어 더욱 눈부신 발전을 이루기 위해 이 시간에도 노력하고 계신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님과 임직원, 기자 여러분께도 기대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 2년간 민선 7기 인천시는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란 시정철학을 기조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오로지 인천의 발전만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고 쌓여만 왔던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해 왔습니다.

머무르지 않겠습니다. 시민들께서 더 많은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저도 시민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시민을 위해 힘쓰는 시장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경인일보의 아낌없는 충고와 격려를 기대합니다.

세상을 밝게 비추는 맑은 창, 경인일보의 창간 7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300만 인천시민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