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 파주시장 (3)

제약·바이오 기업 입주… 1만개 일자리 창출
의료클러스터 한계극복 '다각적 지원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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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은 "최근 운정신도시 개발계획이 변경돼 운정3지구 개발사업이 한층 완성도 높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메디컬 클러스터, 운정테크노밸리 조성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로 운정신도시를 수도권 서북부 대표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특히 "메디컬 클러스터에는 국내 유수의 제약회사와 연구소, 의료·바이오 기업들이 입주해 약 1만개의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면서 운정신도시 자족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이어 "평화경제특구 최적지이자 남북 평화·의료 성장거점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는 파주시가 국립암센터의 핵심연구 역량과 결합하면서 메디컬 클러스터의 성공은 확실하다"고 힘줘 말하면서 "차질없는 클러스터 사업 추진과 기존 의료클러스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파주시는 그동안 변변한 종합병원 하나 없어 의료 사각지대로까지 불렸는데, 최고 수준의 아주대학병원을 유치하게 돼 감개무량하다"면서 "50만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던 아주대병원이 조속히 설립돼 '명품 자족도시 파주시'가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