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 창간 7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 언론 본연의 자세를 유지해오신 배상록 대표이사님을 비롯해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경인일보를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경인일보는 75년 전 독자를 생각하겠다는 의미의 제호인 '대중일보'에서 시작됐습니다.
경인일보는 경기·인천 지역민들 곁에서 시련과 역경, 기쁨과 환희의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바른 눈과 귀로 세상을 바라보고 격동의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경인일보는 변화와 혁신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경기·인천 언론 최초로 인터넷 신문 서비스를 시작하며, 모바일과 SNS 등 신문지면 한계를 넘어 더 빠르고 편리하게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지역 언론 본연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지난 75년처럼 독자들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 경인일보가 돼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경인일보 창간 7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문, 각계각층의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가는 신문, 지역 경제발전과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는 신문'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