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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용고양시의회 의장(사진 앞줄 왼쪽 첫번째)와 고양시의회 '기피시설연구회' 정봉식회장(왼쪽 두번째)등 회원들이 정책연구용역 보고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0.6 /고양시의회 제공

고양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기피시설연구회(회장 정봉식)'는 6일 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 주민기피시설의 2030 마스터플랜 수립 기초 연구'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의회 '기피시설연구회'는 시 관내 기피시설의 현황 파악과 이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해당시설에 대한 당면 과제의 해결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기피시설연구회 회원들과 용역수행 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원식 박사, 고양시 자원순환과와 하수행정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의 기피시설 현황 및 문제점과 환경기초시설 해외사례를 조사 분석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고양시의회 이길용의장은 "기피시설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갈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갈등관리를 위한 합리적 기준도출과 함께 효율적 제도운영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피시설연구회 정봉식회장은 "이번 연구용역으로 고양시 관내 주민기피시설 계획 시 최적의 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겠다"며 "시민·공직자·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들이 공감하는 계획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고양시의회 기피시설연구회는 회장에 정봉식 의원, 부회장은 박한기 의원이 맡고 있으며 김종민, 김효금, 장상화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