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9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에 거주하는 60대 412번 확진자는 대구 중구 소재 직장인으로 지난 6일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8일 일산복음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9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동거 가족 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412번 확진자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격리병상에 이송하고 심층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접촉자를 분류, 관리할 예정이다.

 

10월 9일 16시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412명이고, 고양시 확진자는 총 400명(국내감염 365명, 해외감염 35명/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